존주 성범 - 그리스도를 본 받아 - ㅍ파멸로 이끄는 길 - 가톨릭 다이제스트 역
하늘에 울리는 당의 소리
자기 연민에 빠지면 어떤 선한 일도 할 수 없다. 헬렌켈러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후하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 많이 받는 이가 있고 당연한 것마저 이끼는데도 궁핌해지는 이가 있다.
사람들에게서 즐거움을 찾으면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걷모습만 보고 무엇을 얻으려 한다면 스스로에게 속아 넘어갈 것이다. 당신이 사람들에게서 즐거움을 찾고 이득을 보려한다면실망만 돌아올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예수만 찾으라 그러면 예수를 만날 것이다. 만약 예수가 아닌 너 자신을 찾으면 너 자신을 만날 것이지만 그것은 결국 너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예수를 찾지 않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온 세상과 그 어떤 철천지원수가 해를 끼치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로예수가 가까이 있으면
예수가 가까이 있으면 그 어떤 일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가 없으면 만사가 순조롭지 않다. 예수가 우리 안에서 말슴하지 않으면 그 어떤 위로도 공허하다. 그러나 예수가 한 말씀만 하셔도 큰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우리 영혼이 기뻐하도록
마르타가 "주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고 하지 슬픔에 잠겨 있던 막달라 마리아는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달려가지 않았는가? 예수께서 우리를 찾아 우리의 눈물을 닷아주고 우리의 영혼이 기뻐하도록 초대할 때 우리는 진정 행복하다.
예수가 안계시면, 당신은 얼마나 삭막하고 힙겹겠는가? 만일 당신이 예수 없이 무엇을 이루기 원한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공허한 일인가?그것은 우리가 온 세상을! 잃는 것보다 더 크게 잃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