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어원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그 뜻을 담았다고 한다.
셈미원은 일반적인 공원이나 식물원이 아니고, 세미원을 세우고 가꾸는 궁극적인 목적은 그리스의 철학자 풀라톤과 에피크로스가 꿈꾸고 가꾸던 자연 속에 암겨있는 진리를 배우는 정원이랍니다.
세미원은 팔당호가 삼면에 둘러사인 물의 정원으로 노자께서 가르치신 상선약수 의 진리를 터득 할 수 있는 곳이요.
여름철 세미원에 가득히 피어나는 연곷을 보고 염화미소의 참 뜻을 깨우치는 것이요.
세한정의 소나무와 잣나무를 보며 공자께서 말씀하신 세한 연후 지송백이라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보편적인 가치관의 실천을 다짐하는 장소요.
신과 인간, 자연과 인간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과 음과 양이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라는 단군신화의 태극기 속에 담겨있는 우리민족의 자연철학을 터극하는 자연배움터라한다.
# 엘리시안 강촌은 경춭선 복서ㅓㄴ 전철 개통으로 다욱 가가ㅝ 졌다. 야외 수여앙, 검봉산 국민의 숲, 스키장,
고품격 콘도미니움에서 즐기는 바베큐, 레스토랑, 웨딩 홀, 라운지, 골프와 스키, 레일 바이크,사륜차와 자전거 트래킹
# 서울에서 한강을 따라 동쪽으로 63km지점에 가랑잎 처럼 창평호수 위에 떠 있는 남이섬. 면적 46만평방미터에 둘레는 약 5km에 이른다,
하늘까지 뻗어 오르는 나무들과 광활한 잔듸밭, 강물로 에워싸인 ㅈ자연생태문화 청정정원 남이섬, 사슴이랑 타조 토끼들과 이름모를 새들이 인간과 펴와로운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스물여섯에 사나이의 용맹이 꺽인 남이장군 남이장군 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965년부터 수재 민병도 선생의 손씃 정성으로 모래뻘 땅콩밭에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가꾸어졌습니다.
평사시엔 육지였다가 홍수땐 섬이되던 동화나라의 섬, 남이섬. 세계인의 꿈나라 나미나라 공화국.
사랑을 들고 껴안고 욕망으로 가득 찬마음을 비우고 색깔 없는 삶의 짐들은 어딘가에 ㅓㅅ어둔채, 인간ㄴ이 자연의 모슴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태초부터의 평화를 나누어 가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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