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일 : 인천 공항 울발 프랑크프르트 도착 바이아미로 이동 투숙과 휴식
제 2 일 : 조식 후 과거 동서 냉전의 상징으로 통일 이후는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독일의 수도 동소 유럽 문화의가 동시에
공존하는 베르린으로 이동 , 전쟁의 비참함을 후세에알리기 위해 붕괴된 모습 그대로 보존해 놓은 카이저빌헤름
교회, 빅토리아 상을 받든 67m높이의 전승 기념탑, 베르린을 상징하는 브란덴브르크 문, 봉괴된 베르린 장벽등
관광 후 폴란드 들로실롱스키에주의 수도이며 크라카우 다음으로 큰 도시인 브로츠와프로 이동 호텔 투숙 휴식
* 베를린은 15세기 브란덴 브르크 제국의 수도여ㅆ으며 이후 18세기 초 프로이소 어ㅚㅇ국, 19세기 후반 비스마르크의 제2독일 제국의 수도였다. 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베를린은 프랑스의 꼬르뷔지 등의 유명한 건축가에 의해 이루어져 현대적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20세기 들어 학문 예술의 전성기를 맞아 유럽 최대의 도시로 상징하고 있다.
제 3 일 :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촬영지로 유명한 유태인 최대 수용소였던 아우슈비치 수용소 관람후 유럽최초의 유네스
코 지정 문화도시로서 많은 관광자원이 보존되어있ㄴ믄 폴란드 옛 수도 크라카우로 이동 바벨 성 전경, 중앙시장
광장 등 구 시가지 관광 후 호텔 투숙 휴식
* 수천개의 건축물과 예술품으로 가득찬 크라카우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있는 도시이다. 폴란드에서는 드물게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지 않아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교교통의 중심지이며 다른 나라와 연계하여 여러지역으로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제4일 : 조식 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180개의 지하갱이 있고 통로 총 길이 200km, 지하 9층 327m깊이
의 거대한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니콜라우스 코페루니쿠스방, 전설의 방 축복받은 킹카 교회 등 관광
동구의 알프스라 일컬어지는 타트라지대로 수려한 자연을 감상하며 이동
동유럽의 파리라 불리우느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베스트로 이동
* 타트라 산맥은 폴람드와 스로바키아 국경지대에 걸쳐있는 알프스 산맥 중 하나이다. 양측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공원측의 삼엄한 보호로 인해 현재이곳에는 수많은 희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때묻지 않은 자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야간다뉴브유람선 탑승 화려한 부다베스트 야경 감상 - 투숙과 휴싟
제5일 : 조식 후 건국천녀늘 기념하여 세워진 영웅광장과 건구 천년기념비, 환상적인 외관의 오페라 하우스, 부다페스
트 제1의 성당인 성 이슈트반 성당, 길이 268m폭 118m, 총 691실 규모의 위풍당당한 모습의 국회의사당, 부
다지구와 페스트 지구를 연결하는 8개의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히는 세체니 다리, 웅장한 신고전주
의 양식의 부다왕궁 외관, 부다페스트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겔레르트 언덕, 19세기 다뉴브 의 어부들 이 적
군의 습격을 막기 위해 파수를 보던 곳에서 유래한 어부의 요새 전경등 관광 후 유럽을 지배했던 함스브르크 왕
가의 중심지였던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 투숙 휴식
제6일 : 조식 후 함스브르크 왕가의 여름궁전 내부,- 대무도회장-백만금의 방 등 하이라이트 코스, 네오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 시청사, 부르크 극장, 그리스 신전 양식을 모델로한 국회의사당, 137m에 달하는 첨탑의이 있는 오스
아 최대의 고딕 건축물로 빈의 상징인 성 슈테판 사원, 유럽3대 오페라 하우스의 하나인국립 오페라 극장 등
관광 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
* 베엔나는 스트리아 수도로 1세기에 로마제국의 군영지가 축조된 이래 2000년 가가운 역사를 지닌 비엔나는 합스브르크 왕가의 650년 에 걸친 영광의 도읍지였으며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오페라하우스, 대학, 등의 웅장한 건물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늘날 뉴욕, 제네바에 버금가는 제 3의 국제연합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10일 : 조식 후 프라하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네오고딕의 모습을 모습을 갖추고 있는 프랗 천년역사의 상징인 프라하 성, 호화황금 장식으로 만들어진 틴 성당 및 화약 탑, 까를 4세 당시 최고의 토목기술을 동원해 1406년 완성한 낭만을 간직한 까를교, 프라하의 봄ㅇ으로 널리 알려진 바츨라프 광장, 천문시계로 유명한 구 시청사 등 관광 후 온천으로 유명한 카를로 비바리 지역으로 이동 온천수 시음 및 카를로비바리 구시가지 관광 후 투숙 휴식
*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며 역사를 간직한 신비스러운 고도이며, 작은 골목 하나에도 중세의 향기가 베어있다. 프라하에는 시대를 망라한 수많은 건축물들이 즐비할 뿐아니라 199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과학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 유산이 있는 역사 중심지이다. 또한 EU가 지정한 2000년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명명된 9개의 도시 중 하나이다.
* 카룰로 비바리는 보헤미아의 온천 삼각지대 중 하나로 유명하며, 현재는 영화제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14세기 중반, 카롤 4세는 보헤미아의 숲으로 사냥을 나가 사슴을 쫓다가 다친 사슴이 온천에 들어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보고 온천을 발견하게 되었다. 카를비바리란 카를 원천이라는 의미이며 독일어로는 카를스바트라 불린다. 시내 고지대에는 이 이야기와 관련된 사슴의 동상이 서 있다.
제 11일 : 조식 후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ㄱ된 도시이자 독일의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우는 독일 고성사도의 주도인
밤베르크로 이동 레그니츠겅을 가로지르는 다리위의 구 시청사, 밤베르크 대 성당, 신궁전 구궁전 전경, 어부
들의 오래된 집들이 늘어서 있는 베니스 지구 등 관광 후 프라ㅇ크푸르트로 이동 19시 인천으로 향발
* 범베르크는 고성가도의 중심도시로 레그니츠 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독일 동남부의 도시이며 지리적 여건으로 제 1,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은 밤베르크에는 옛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밤베르크 시가지느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ㅡㅇ재되었으며, 유럽건축사의 살아있는 화집이라는 칭송가지 얻고 있다.
제 12 일 : 12시 30분 인천국제 공항 도착 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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