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이야기

26.04.15 프란치스코 성지순례회원들과 전주교구 수분공소, 장수성당, 어은공소, 진안성당을 순례하다

소광선생 2026. 4. 18. 14:01

26.04.15  프란치스코 성지순례회원들과 전주교구 수분공소, 장수성당, 어은공소, 진안성당을 순례하다.

 

1. 수분공소 :  전통 한옥 양식에 서양의 바실리카식 평면을 결합한 성당       전북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662-1   (063) 352 - 8394

                 관련기관   장수성당 (063) 352 -2264    전북 장수군 장수읍 시장로 4              근대 문화유산 제 189호

              1850년대경 최양업 토마스 신부가 저나도 지역에서 사목 활동을 하던 시기에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지역중의 하나였으며 , 이춘경이라는 교우가 1866년 병인박해 이전에 이곳에서 살았다는 기록도 전해지고 있다.  병인박해 이후에는박해를 피해 전국에서 피난 온 신자들에 의해 교우촌이 형성되었다.

 

2. 전주교구 어은 공소 : 1960년대 진안 지역 첫 본당으로 유서 깊은 공소     전북 진안군 진안 읍 죽산리 453    (063) 433 -7368

                                    관련기관  진안성당 (063) 433 -7368          근대 문화유산 등록 제 28호

                   1900년 9월 뮈텔 주교는 보드네 신부에게 지안 등의 지역을 전주 본당에서 분리할 제안하였고, 한국인 신부 한 명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1900년 9월 뮡0ㅔㄹ 주교는 보드ㅔ 신부의 뜻에 따라 어으동에 본당을 설립하고 , 초내 주임으로 김양홍 스테파노 신부를 파견하였다. 

 

3. 전주교구 대승리 (전동 성당 발상지)     여기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졌는가?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 (063) 230 - 1071

                 천호성지에서 그리 멀지 않으 곳에 자리한 대승ㅇ리는 전주 지역 선교의 요람인 전동 성당이 세워지기 전 복음의 씨앗이 움튼 곳이다.  훗날 문화제로 지정될 만큼 크고 아름다운 전동 성당을 세우기 전 , 파리 외방 선교회 소속의 보드네 프린치스코 시베리오 신부가 1889년 봄부터 1891년6월 23일까지 2년여 간 이곳에서 사목활동을 했다.